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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정보에 대해!

열심히 글을 쓰는 코송입니다.

오늘 포스팅 해드릴 내용은
여러분도 많이 알고 오래전 부터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C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기본적인 내용 보다는
조금은 다르고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지실 만한
내용을 다뤄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기본 정보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간단히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C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피로 회복, 변비 완화에 효과가 있는 영양소 입니다.

비타민 C가 결핍 되면, 콜라겐 합성을 저해시켜
흔히 알고 계시는 괴혈병
을 일으켜
잇몸 부종, 출혈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성 피로, 코피, 소화 장애도 부작용 입니다.

비타민 C는 열, 빛, 물, 산소 등에
아주 쉽게 파괴 되는 영양소
입니다.

딱 보셔도 아 식품으로는
굉장히 섭취 하기 어렵다는게 느껴지시죠?

그래서 비타민 C는 여태 영양제로
꼭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유명 했던 것이죠.

보통 비타민 C는 레모나 같은 보조 식품으로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레모나 1포에는 약 500mg 의 비타민 C가
함유 되어있는데 하루 일일 권장 섭취량
100mg 에는 훨씬 초과하는 양
입니다.

방탄 짱!

 

왜 그럴까요?

바로 비타민 C의 흡수량 때문입니다.

비타민C는 흡수율이 섭취량의 30%도 안되고
흡수된 비타민 C도 약 6시간 후면
체내에서 사라지는 아주 얌체 같은 영양소
입니다.

그래도 500mg 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글에서 항상 말씀 드렸던 것처럼
권장 섭취량과 해당 영양소로
효과를 느끼는 양은 아주 다릅니다.

 이제! 권장 섭취량과 다른,
비타민 C 의 추천 섭취량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비타민 C 영양소를 구매하실 때는
최소 500mg ~ 1000mg 가 함유 되어있는
영양제를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제 기준에서는 1000mg 복용이
더자주 섭취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좀 전에 설명 드릴때 6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비타민 C가 다 빠진다고 했었습니다.

하여 비타민 C를 체내에 계속 유지 시키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16시간 을 3번으로 나누어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 섭취
해야 체내 비타민 C의 농도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복용법을 조금 찾아 보신 분들은
아시듯이 바로 "메가도스" 복용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는 양은
메가도스 복용량에는 미치지 않는 정도입니다.

(메가도스 의 경우 하루 6000mg 이상 섭취함)

모든 영양제는 몸 속에서 분해되는 일을 하도록
신장에 일을 시키기 때문에
신장이 안좋거나 하시는 분들은
 조금씩 더 드셔 보시면서
추이를 살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흡연을 하시는 분들 께서는
이 비타민 C를 꼭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하루 1개피 흡연 시 체내 비타민 C가 약 25mg 필요

제가 아는 분은 흡연 후에 비타민 C를
섭취해주시어 하루에 약 6000mg 까지
비타민 C를 섭취하신다고 합니다.

너무 비타민이 체내에 흡수 되는거 아닌지
걱정을 하실 수 있는데 비타민 C의 경우는
흡수 되고 남은 양은 소변으로
그대로 배출되어 큰 부작용이 없을 것입니다
.

비타민 C가 합유된 소변의 배출로
배출 통로를 세척해주는 효과
도 있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이 아니라 밑져도 이득인 것입니다.

정리를 해드리자면

1회 섭취시 최소
500mg ~ 1000mg 섭취 권장
하루 3번 정도 반복 섭취 추천
(부작용 유무 확인 필수)

 

오늘은 비타민 C에 대해서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 해드렸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궁금하던 내용들을
직접 공부하여 열심히 글을 쓰고 있으니
다른 글들 중에도 흥미 있는 내용이 있으시면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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